사진 속 최윤소는 아름다운 자태로 보는 이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그녀는 촬영 중간 중간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며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시시각각 변화시키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시크한 매니쉬 룩부터 고혹적인 패미닌룩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서로 다른 분위기의 컨셉들을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신비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그녀의 모습은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의 소리를 절로 자아내며 찬사를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윤소의 매력적인 모습이 담긴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여성조선' 2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