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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스티븐연과 유아인의 투샷이 공개됐다.
한편 유아인과 스티븐연이 호흡을 맞추는 영화 '버닝'은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세 젊은이 종수, 벤, 해미의 만남과 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작품. 이창동 감독이 '시' 이후 8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유아인과 스티븐연 외에 신예 전종서가 출연한다. 올 상반기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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