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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글로벌 캠페인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 모금액이 6억원을 돌파했다.
향후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시리즈 음반 판매 수익금의 3%와 지난해 12월 판매를 시작한 캠페인 공식 굿즈의 판매 수익금 전액 등도 추가된다.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 캠페인은 자신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신뢰 회복을 시작으로 타인을 포용하고, 더 나아가 성숙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탄소년단과 빅히트의 장기 캠페인이다.
캠페인의 상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와 유니세프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해시태그 #BTSLoveMyself, #ENDviolence를 통해 소셜 채널 상에서 참여와 공유가 가능하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