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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스턴건' 김동현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김동현을 만난 정시아는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시작했다. 김동현은 "생갭다 잘 한다"라며 놀라했다.
김동현은 제작진에게 "뉴질랜드에서 4개월 정도 살았고, 라스베이거스를 여러 번 왔다 갔다 해서 현지인과의 대화가 어느 정도 된다. 시아와 비교하는 건 좀 안타깝다"라며 높은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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