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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캘빈클라인이 유명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할리우드 금수저 모델 남매 카이아 거버와 프레슬리 거버와 함께한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캘빈클라인 브랜드의 #MYCALVINS 슬로건의 진화된 형태인 아워 패밀리 #마이캘빈스(Our Family #MYCALVINS)로 소개된다.
한편 2014년에 처음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캘빈클라인의 #MYCALVINS 캠페인은 더욱 진화된 모습을 디지털로 먼저 보여줌으로써 강화된 소셜 마인드를 선보이고 있다. 말 연시 동안 12개 국의 주요 도시에서 다양하고 폭 넒은 이슈 파트에 등장하게 될 #MYCALVINS 캠페인은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기존 소비자들의 행위를 활용하여, 셀카 문화와 바이럴로 이미지를 공유하는 현상을 극대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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