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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동상이몽2' 명서현이 정대세의 생각 없는 구매에 당황했다.
명서현은 "대하 사오라고 했잖아. 튀김 할 건데"라며 경악했다. 참치대가리를 보곤 사실상 말을 잃었다. 정대세는 참치대가리를 요리하려고 애썼지만, 손질이 쉽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정대세는 "데코레이션으로 놔두자"고 제의했지만, 명서현은 "밥맛 떨어진다. 그냥 버려"라고 얼굴을 찌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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