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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은빈의 로맨스 눈빛이 화제다.
박은빈은 보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을 심쿵하게 만드는 청순 미모를 자랑 할 뿐만 아니라 깊고 따뜻한 모든 감정이 담긴 멜로 눈빛까지 완벽하게 장착하고 있어 '로맨스 장인'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19-20화에서는 이정주와 사의현이 서로에게 의지하는 설레는 로맨스와 함께 친오빠 최경호(지승현 분)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이정주가 최경호 재심청구 사건 심문에 직접 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그들의 달달한 로맨스와 함께 최경호 재심청구 사건 심문 결과가 어떻게 나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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