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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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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다가오는 2018년을 기념해 해피 뉴 이어 세트인 '샌프란시스코 스윗헐츠'를 출시한다. 선물할 일이 많은 연말연시를 맞아 기프팅 아이템인 '해피뉴이어 세트'를 선보인 것.
'샌프란시스코 스윗헐츠'는 스윗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들로 풍성하게 구성되었다. 베네피트 인기 신제품인 고고틴트와 핑크빛 피부를 연출해주는 브라이트닝 베이스 '댓 갤' 정품과 베스트셀러 모공 프라이머 포어페셔널, 완벽한 눈썹을 위한 '카브로우'가 펀사이즈로 구성됐다.
베네피트 홍보팀 정효정 과장은 "샌프란시스코 스윗헐츠만으로 러블리하고, 스윗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며, "포어페셔널과 댓갤을 활용해 결점 없이 화사한 피부톤을 완성한 뒤 체리빛 고고틴트로 양 볼과 입술을 물들여주면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페이스로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베네피트 '샌프란시스코 스윗헐츠'는 오는 14일부터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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