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넉살이 '쇼미더머니' 준우승 후 확연히 달라진 월수입을 공개했다.
그는 "10년 전에는 생활고에 시달리며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끊임없이 해야했다"며 가장 기억남는 아르바이트로 사극 '대왕세종'에 엑스트라 출연을 꼽았다.
넉살은 "당시 친한 친구들과 포졸 1,2,3을 맡아 촬영했다"며 "새벽에 대기하고 있다가 신을 찍으러 뛰어 나간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lyn@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