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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서준과 박형식이 뷔 응원에 나섰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BTS 트릴로지 3 더 윙즈 투어 더 파이널'을 개최했다.
이에 박서준과 박형식이 콘서트 현장을 직접 찾아 응원을 하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박서준과 박형식, 뷔는 KBS2 '화랑'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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