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컬투쇼' 차태현이 특별 출연한 이정재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신과 함께'에는 차태현 뿐만 아니라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이정재, 도경수 등 역대급 캐스팅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때 컬투는 이정재의 특별 출연을 언급했고, 차태현은 "특별 출연으로 촬영을 시작했다가 30회 이상 찍고 갔다"고 말했다.
한편 '신과함께-죄와 벌'은 오는 20일 개봉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