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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29일 오후 6시 모바일 MMORPG '리니지M'에서 신규 클래스인 '다크엘프'와 새로운 서버 '블루디카'를 업데이트 한다.
또 '신규 캐릭터 성장 미션 이벤트'를 12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신규 서버의 모든 이용자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데, 기존 서버 이용자 중 다크엘프 캐릭터를 생성한 이용자도 참여가 가능하다.
새로운 캐릭터를 55레벨 이상 성장시킨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5만원권 100명, 3만원권 500명 등)를 받을 수 있다. 신규 서버 이용자 중 가장 높은 레벨의 이용자에게는 영웅 제작 비법서를 지급한다. 동일한 레벨의 경우는 많은 경험치를 획득한 이용자가 우승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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