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양현석 YG 대표프로듀서와 태양의 화기애애한 '믹스나인'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소속사 대표와 아티스트의 관계를 넘어, '믹스나인' 속 원석 발굴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이날 진지하게 미션 무대에 대한 심사 의견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을 향한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이 외에도 최종 원데이미션에서 데뷔조를 차지하기 위해 실력을 발휘하는 '믹스나인' 소년 소녀들의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전국 70여 기획사를 찾아 새로운 스타 발굴에 나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26일 방송될 '믹스나인' 5회에서 첫 경연인 '포지션 배틀 미션'을 통해 순위 변동은 물론, 첫 탈락자가 발생한다.
'믹스나인'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