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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의 기중과 동명이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싹쓸이 하고 있다.
밴드 마스의 멤버 동명은 개구쟁이 같은 외모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무대 위, 아래에서 끼를 발산, 존재감을 드러내며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는 것.
춤 실력은 부족하지만 팀에서 건반과 보컬을 맡아 다재다능한 면을 뽐낸 동명은 부트 무대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멤버들과 짠 안무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에 '더유닛'에서 귀여운 비주얼을 뛰어넘어 다방면으로 더욱 성장해나갈 그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이번 주 토요일(18일) 밤 9시 15분에 7, 8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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