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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은혜가 12년 만의 방송 출연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함께 출연한 이수경과 'X맨' 인연을 밝히며 즐겁게 인사했다. 그러면서 출연자들의 반려 동물들을 위한 간식을 준비하는 정성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연예계의 소문난 반려인 윤은혜는 지난해 20대를 함께 보내며 희로애락을 함께한 반려견 꼬맹이를 떠나보내고 큰 공백을 느껴 얼마 전 새로운 반려견을 입양. 이날 5개월 된 푸들 기쁨이와의 행복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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