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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슬리피가 특별한 가족 이야기를 밝혔다.
'굿'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슬리피는 "'굿'은 두 가지로 나뉜다. 신 내림이 있고, 집안 대대로 물려받는 굿이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슬리피는 오는 16일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힙합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15회 광양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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