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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세 번째 미니 앨범 'Fall in Lovelyz'를 발매한다.
특히, 이번 앨범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된 프로듀서인 '원택(1Take)'과 '탁(TAK)'의 곡으로 인피니트 'AIR', 골든차일드 '내 눈을 의심해'를 통해 선보인 새로운 사운드가 러블리즈와 만났을 때 어떠한 시너지를 보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 또한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데, 이번 타이틀 곡 '종소리'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려한 영상미와 연출을 더해 완성됐다.
뿐만 아니라, 러블리즈의 이번 컴백은 데뷔 3주년을 맞이해 러블리즈와 팬 모두에게 뜻깊은 활동이 될 것으로 항상 응원해주고 사랑해준 팬들을 위한 무대와 시간을 만들 것을 예고했다.
한편, 러블리즈는 오늘 오후 6시 미니 3집 'Fall in Lovelyz'를 발매한다.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오후 4시에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오후 8시에는 팬들을 위한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이는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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