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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이번달 14일부터 서비스하는 '배틀그라운드' 서비스를 스팀과 별개인 자체 카카오 서버에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14일 오픈하는 카카오 서버는 가맹PC방과 카카오게임즈에서 배틀그라운드를 구입한 이용자만 접속할 수 있다. 스팀을 통해 구입한 국내 및 해외 이용자는 접속할 수 없다.
'배틀그라운드' 카카오 버전의 경우 이번 결정에 따라 추가 개발 및 테스트 요소가 발생, 솔로 모드만 담긴 정식 버전으로 서비스가 시작된다. 듀오, 스쿼드 모드는 12월 중순 이후 추가된다.
또한 전적 및 리더보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추후 시스템이 정비되는 시기까지 프리 시즌의 개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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