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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정려원이 이동욱의 든든한 응원에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소속사 키이스트가 공개한 사진 속 정려원은 커피, 간식차 앞에서 밝은 표정으로 기뻐하는 모습이다. 현수막에는 "시청률 1위 축하! 행아야 힘내라!", "이동욱이 정려원과 <마녀의 법정>팀을 응원합니다! 닭꼬치 마이듬세요!"라는 센스 넘치는 문구가 담겨 있다. '풍선껌' 당시 정려원의 극 중 이름 '행아'라고 부르는 등 친근함을 드러냈으며, '마녀의 법정' 팀 응원도 잊지 않아 이동욱의 진심 어린 응원과 둘의 돈독한 우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려원은 '마녀의 법정'에서 독종 마녀 에이스 검사 '마이듬'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회가 거듭할수록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정려원은 이동욱의 커피차와 간식차 선물 등 이동욱의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촬영에도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려원의 활약으로 점점 재미를 더해가는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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