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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매드독' 유지태가 이준혁의 정체를 알게 됐다.
이때 누군가가 매드독 사무실에 침입했고, 최강우와 김민준이 확인에 나섰다.
앞서 온누리(김혜성)가 매드독 사무실에 미리 감지센서를 해뒀던 것.
최강우는 "한우야 너 아니지? 언제부터냐?"라고 물었고, 조한우는 "강우야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2년 전 장례식장에서 처음 만났다. 태양생명 차준규(정보석)회장이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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