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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화 김동완이 소극장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어, 김동완은 오늘(2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소극장 콘서트 '두 번째 외박'의 단독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오랜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국내외 수많은 팬들의 높은 관심 속 티켓 경쟁을 예고했다.
특히 김동완은 소극장 콘서트 '두 번째 외박' 개최에 앞서 오는 14일 미니 앨범 'TRACE OF MOTION'을 발매할 예정으로 이번 공연을 통해 '가수' 김동완을 기다린 수많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신곡 무대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감성적인 라이브와 토크로 소극장을 가득 채우는 등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 계획이다.
한편 김동완은 오는 14일 미니 앨범 'TRACE OF EMOTION'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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