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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콩트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이아 멤버들은 "콩트 연기 자신있다.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컬투는 "동엽이 형이 짓궂다"고 귀띔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다이아는 이날 정오 데뷔 후 첫 리패키지 앨범 '선물'을 공개,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더유닛 출연으로 팀을 잠시 떠나는 예빈과 솜이를 제외하고 7인조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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