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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달샤벳 우희가 매력적인 모습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희는 HIM과의 인터뷰에서 KBS2 '더 유닛' 출연에 대한 각오와 달샤벳 멤버의 근황, 배우로서의 열정, 그리고 이상형까지 공개하며 솔직담백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국군 장병들을 위한 특별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우희는 "아주 오래오래 활동하는 우희가 되고 싶다. 여러분들에게 나의 능력치를 가능한 한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배우도 그렇겠지만 가수 역시 사람과 교류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도 더 많이 만나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을 받고 싶다"고 전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