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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허영지가 다리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허영지는 "예전에 인라인 선수여서 다리 쪽 콤플렉스가 있다"며 "다이어트로 극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눈썹이 없어 문신까지 한 전력이 있는 허경환은 콤플렉스 극복 아이템으로 아이브로 제품을 제안, 스튜디오에서 직접 시연한다.
아울러 '시공조작단'의 전매특허인 과거 잇템을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고대 그리스 시대에 유행했던 눈썹을 허경환이 직접 체험한다. 녹화에서 허경환은 너무나 특이한 눈썹 모양 때문에 제작진을 원망,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부자들만 사용했다는 돼지 털로 만든 칫솔과 2017년 버전 씹는 칫솔을 공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은 4일 금요일 저녁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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