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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FT아일랜드가 서울에서 폭발적인 라이브로 글로벌 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FT아일랜드는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0주년 기념 월드투어를 계획하고 있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전망이다. 공연도시와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FT아일랜드의 'X' 서울 공연의 티켓은 팬클럽 '프리마돈나' 회원을 대상으로 24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선 예매를 진행한다. 일반 예매는 잔여석에 한하여 7월 27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와 옥션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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