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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상한 가수'의 하현우가 강렬눈빛으로 마성의 '데스메탈'을 선보인다.
판정단으로 활약하고 있는 하현우는 "데스메탈은 말 그대로 어둠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파격적인 장르"라며 "어둠의 기운이 깔려있는 음악장르인 데스메탈이 방송 무대에 나오다니 정말 놀랍다"고 극찬했다.
홍진영은 "말로만 설명을 들어서는 어떤 장르이지 한번에 와 닿지 않는다"며 "음악대장 하현우씨가 직접 들려주면 좋겠다"고 말해, 하현우가 즉석에서 데스메탈을 표현할 예정.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대한민국 록음악의 자존심 하현우가 데스메탈을 강렬한 카리스마가 담긴 눈빛으로 한 번에 정리해 판정단과 관객들을 환호를 이끌어냈다.
tvN '수상한 가수'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20분에 만나볼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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