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드라마 '조작'의 남궁민, 유준상, 엄지원이 '컬투쇼'에 뜬다.
SBS의 새 월화드라마 '조작'은 남궁민, 유준상, 엄지원 외에도 8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문성근을 비롯해 전혜빈, 오정세, 조희봉, 박지영, 박원상 등이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며 24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3X3 농구가 열린다' 한국 연맹 공식 출범 맞아 이승준이 전하는 꿈의 메시지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