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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 여사친' 정준영이 고은아를 위한 매너손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런데 예지원을 쉽게 드는 허정민, 이재윤과는 달리 김종민과 정준영은 고은아를 쉽게 들지 못했다.
결국 고은아는 게임에서 지며 물에 빠지게 됐고, 이때 정준영이 '여사친' 고은아가 물에 빠지지 않도록 지탱하는 동시에 매너손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3X3 농구가 열린다' 한국 연맹 공식 출범 맞아 이승준이 전하는 꿈의 메시지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