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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엑소 찬열 "꽂히면 끝까지 간다…최근 취미 골프"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07-19 14:3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엑소 찬열의 승부욕 취미가 소개됐다.

1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정규 4집으로 화려하게 돌아온 엑소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찬열이 미니카 마니아'라는 청취자의 제보가 들어왔다. 이에 찬열은 "뭔가 한가지 하면 끝까지 판다. 당시 미니카 대회에 나가려고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그때쯤 볼링으로 꽂혀서 그만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잘 칠때는 에버리지 170~190 정도다. 하지만 손가락 다쳐서 그만뒀다"라며 "요즘은 골프에 꽂혔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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