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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눈덩이 프로젝트'가 오늘 7월 11일(화) Mnet을 통해 2회 방송을 앞둔 가운데 200만뷰를 돌파하며 대세 예능임을 입증했다.
이처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눈덩이 프로젝트'는 상승세를 이어나가며 200만뷰 돌파라는 저력을 과시했다. SM과 미스틱의 콜라보를 위해 윤종신-박재정, 헨리-마크가 짝을 이뤄 예능적 재미는 물론 천재적인 음악성까지 선보이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완전히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지난 토요일(1일) 열린 SMTOWN LIVE 콘서트에서 '눈덩이 프로젝트'의 첫 콜라보레이션 곡 '레모네이드 러브'가 최초 공개된 바 있다. 이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 앞으로 박재정과 마크가 함께 신곡을 만드는 과정이 공개될 '눈덩이 프로젝트'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M과 미스틱의 첫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눈덩이 프로젝트'는 Mnet을 통해서 오늘 7월11일 화요일 밤 9시에 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 12일(수) 네이버TV와 네이버 V LIVE를 통해 13,14회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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