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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컬투쇼' 래퍼 로꼬가 자신의 작지 않은 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로꼬는 "제 키는 174.6"이라면서 "그래도 저희 회사(AOMG) 한국인 아티스트 중엔 제가 제일 크다"고 강조했다. 로꼬는 "외국인까지 합치면 차차 말론이라고 182cm인 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로꼬는 '회사에서 가장 작은 사람은 누구냐'라는 컬투의 질문에 망설임 없이 그레이를 지목했다. 로꼬는 "박재범보다 그레이가 더 작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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