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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예 조우리가 규현의 신곡 '다시 만나는 날' 뮤직비디오에서 청순 러블리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번 규현의 신곡 '다시 만나는 날(Goodbye for now)' 뮤직비디오에서 조우리는 새하얀 피부와 갈색 긴 생머리로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손을 잡고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고, 아이같이 해맑은 미소로 규현을 바라보는 등 달달한 커플 연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렘을 유발했다.
조우리의 설렘 가득한 연기는 '다시 만나는 날(Goodbye for now)' 뮤직비디오 속 연인들의 애틋한 감정을 극대화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일 년 뒤 오늘 꼭 만나자'라는 규현의 메시지는 조우리를 향한 깊은 그리움을 전하고 있어 두 사람의 재회를 기대하게 한다.
한편, 조우리는 광고,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장르에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며 주목받고 있으며,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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