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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투표를 마쳤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남편 오상진이 자신의 손을 잡은 사진을 게재했다. 부부의 손등에는 투표 도장이 꾹 찍혀 있는 모습이다.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는 투표를 위해 신혼여행을 조절해 귀국했다. 사진 속 김소영 아나운서는 공항에서와 똑같은 옷을 입고 있다. 투표소에 도착한대로 투표한 것으로 보인다.
lyn@sportsch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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