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김성은이 만삭 임산부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9일 인스타그램에 "축복아 잘 있니? 언제 나올거니?"라며 "36주, 만9개월. 점점 몸이 더 무거워지고 졸리다"라며 하루 하루 달라지는 몸 상태를 설명했다.
이어 "태하 출산후 7년만이라 진통이 기억이 안난다"며 "살짝 무섭다"라고 덧붙여 둘째 출산이지만, 여전히 두려운 출산의 고통에 대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김성은은 내달 초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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