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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기자] 리복과 흥겨운 힙합 리듬이 만났다.
이번 이벤트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인플루언서 및 미디어들을 초청해 조쿠 러너의 히스토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리복 클래식과 파트너십을 맺은 퓨처는 팝 밴드 마룬5의 싱글앨범에 피처링으로도 참여한 트랩비트 열풍의 주인공으로 좌중을 압도하는 출중한 랩 실력과 함께 론칭 축하 파티의 열기를 돋우었다. 또한 한국에서는 이벤트를 위해 배우 려원을 필두로 구성된 아티스트 그룹 드리머스(Dreamers)' 패션 매거진이 함께 참가해 주목을 높였다.
리복 클래식이 야심차게 론칭한 조쿠 러너는 리복의 첨단 기술과 8~90년대 아이코닉한 리복 클래식만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러닝화이다. 리복의 첨단 기술과 클래식 헤리티지가 조화를 이루는 이 제품은 디지털 편직 기술이 적용된 '울트라 니트' 기술을 적용해 양말처럼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착용감을 선사하며, 동시에 탁월한 통기성은 물론 초경량으로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리복 클래식의 조쿠 러너는 리복 클래식 압구정 매장, 리복 부산 광복 매장, 무신사, 온더스팟, 카시나 패션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리복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리복 클래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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