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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라디오스타'를 마지막 촬영으로 군입대를 한 황광희가 '지디투어'를 한 사실을 밝혀 시선을 끈다. 그는 지드래곤(G-DRAGON)의 친구라서 누릴 수 있었던 패키지를 설명한 가운데, '지디투어'의 서비스에 모두가 놀란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어 황광희는 "직원분이 오시더니!"라며 지드래곤 덕분에 경험하게 된 특별한 여행패키지를 설명했고, 끝날 줄 모르는 특급 서비스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최근 소속사를 옮긴 황광희의 솔직한 고백이 웃음을 자아냈다. 그가 '본부이엔티'로 이적을 결심하며 그린 '큰 그림'을 밝힌 것. 특히 이적 이후 황광희의 야망(?)이 이뤄졌다는 후문이어서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황광희는 자신의 인물 프로필에서 과감하게 '이것'을 삭제했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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