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제시카-크리스탈 자매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함께 식사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 화이트 재킷을 입고 여성미 넘치는 자태를 뽐낸 제시카와 블랙 재킷으로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발산한 크리스탈. 두 자매는 닮은 듯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영상에는 사랑스러운 언니 제시카와 애교 많은 동생 크리스탈의 일상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시카는 영화 '마이 아더 홈, 베이징'의 개봉을 앞두며 연기자로서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크리스탈은 tvN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