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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오는 3월 1일, 안티폴루션 전문 화장품 브랜드 '도몽'이 런칭한다.
또한, 두타몰 내 1호점 단독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증정하는 한편, '도몽 시티 트래블 키트(3만원 이상 구매 시)', '도몽 클렌징 젤리(정품/5만원 이상 구매 시)' 등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선물을 차등 증정한다.
여기에 한 달간 '유스 리바이브 라인' 제품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도몽 스킨수트 마스크 팩 1 박스' 구입 시 추가로 1 박스를 제공하며, 이 외에도 두타몰 SNS 참여 이벤트, 두타몰 F&B 영수증 이벤트 등을 통해서도 도몽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도몽 마케팅 관계자는 "다양한 유해 환경으로부터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가꾸기 위해 사하라 사막에서 자생하는 플랑크톤인 "바이오플라즈마™(BIOPLASMA™)"를 전 제품에 적용하였다"며, "극한 지역에서 채취한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진귀한 성분에 도몽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해 보다 완벽한 '도시형 안티폴루션 매뉴얼'을 제시할 것"이라고 브랜드 런칭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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