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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레인보우가 고우리의 생일을 위해 뭉쳤다.
이어 테이블에 둘러 앉아 있는 멤버들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특히 레인보우는 해체 후에도 훈훈한 우정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생일 당사자인 고우리는 인스타그램에 촛불을 앞에 두고 소원을 빌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해 11월 계약이 종료,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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