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8등신 미녀 트로트 가수 박주희가 '월량대표아적심' 리메이크에 나섰다.
박주희는 댄스 트로트의 원조로 세대를 막론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로 목은정 디자이너와 함께 미국 오스카시상식 사전 갈라 파티인 'Oscars Viewing Gala of 'Night of 100 Stars'에 한국인 가수로는 최초로 입장한 독특한 이력도 보유하고 있다.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 리메이크로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하며 해외에서도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주희가 리메이크한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은 1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sale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