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재심'의 제작보고회가 10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렸다. 제작보고회에서 강하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정우)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강하늘)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01.10. |
|
강하늘의 가발 쓴 광고 화보가 관심을 받고 있다.
강하늘은 최근 의류 광고 화보에서 영화로 너무 짧아진 머리 때문에 가발을 쓰고 촬영해야했다.
최근 연예커뮤니티에는 '가발 쓴 강하늘'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오며 실제 머리와 화보 머리 비교 사진이 공개됐다.
'핵꿀잼' 펀펌+'핵미녀' 디바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