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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최민용이 하하의 과거를 폭로했다.
과거 시트콤 '논스톱'에 함께 출연했던 하하와 최민용은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인기를 많이 맛봤다"라며 "그땐 진짜 걱정 없었어. 행복했었다"는 추억에 잠겼다. 특히 최민용은 "인기는 나만 맛봤지. 너는 나 따라다니면서 연예인 흉내내고 다녔지"라고 폭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1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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