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새로운 프로듀서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는 정형돈과 용준형이 '국민응원송'의 보컬을 찾기 위한 오디션을 개최했다.
또한, 특별 심사위원으로는 GOT7 잭슨도 함께했는데 그는 '히트제조기' 지난 시즌 화제의 프로젝트 그룹 빅병(VIXX 엔, 혁, BTOB 육성재, GOT7 잭슨)의 멤버로 '우주대스타가 된 다른 멤버들을 대표해 왔다'라고 참여이유를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형2준돈의 국민응원송을 부르기 위한 스타들의 치열한 접전은 1월 5일 (목) 오후 6시, 8시 30분 MBC에브리원 '도니의 히트제조기-국민응원 송'을 통해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