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 측이 KBS2 새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KBS 드라마국 관계자 역시 "현재 출연을 논의 중인 단계다.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고 말했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어느 가정에 불쑥 들어온 한 청년이 집안의 아들이라 주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후속으로 내년 2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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