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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인배우 김태리의 독보적인 활동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아가씨' 를 통해 색깔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2016년 최고'의 신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김태리가 '홍콩 바자' 커버를 장식 하며 신인으로서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다가온 연말 각종 영화 시상식의 '신인 여우상' 을 휩쓸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태리는 현재 차기 작 '리틀 포레스트' 촬영을 앞두고 준비에 여념이 없으며, 광고와 화보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