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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차태현이 종교 사기꾼으로 등장했다.
이에 인어는 "조상님이 뭐에요?"라고 되물었고, 차태현은 조상님에 대해 설명하며 "후손들이 공을 안드리니까 그렇다"라고 사기를 치며 인어를 데려가려했다.
이때 허준재가 나타났다. "내가 당신 조상이다. 내 후손을 이렇게 방치하면 안 될거 같아서 친히 강림하셨다"라며 차태현에서 인어를 뺏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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