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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송해&유지나, 가슴이 따듯해지는 ‘아버지와 딸’ 무대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11-19 16:39



MC 송해와 가수 유지나가 듀엣 공연을 펼쳤다.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송해&유지나의 '아버지와 딸'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송해와 유지나는 서로 노래를 주고받으며 환상의 호흡을 과시했다. 특히 유지나는 노래를 부르던 중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샤이니, 규현, 효린, 빅스, B.A.P, 트와이스, BTOB(비투비), 업텐션, 티아라, 송해&유지나, 마마무, 아스트로, 스누퍼, 크나큰, 테이, 임팩트, 박시환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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