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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조현재가 열애 사실을 공식인정했다.
한편, 조현재는 드라마 '아버지와 아들'로 데뷔, '딱좋아!' '대망' '러브레터' '첫사랑' '별의 소리' '햇빛 쏟아지다' '구미호 외전' '서동요' '아빠 셋 엄마 하나' '49일' '광고천재 이태백' '제왕의 딸, 수백향' 등 수편의 드라마와 '스캔들: 조선남녀 상열지사' 'GP506' '여배우는 너무해' 등 영화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지난 해에는 SBS '용팔이'에서 악역 한도준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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