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임산부 튼살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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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체중이 급격히 증가하는 임신 3개월 전부터 미리 관리하자
튼살 관리에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방법이 피부 보습 및 영양에 특화된 바디 크림을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다. 더마톨로직 코스메틱 브랜드 GD-11의 스템 셀 EXS 인텐시브 타이트닝 크림은 저자극 성분의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에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손상된 피부를 개선시키는 젊음의 핵심 성장 인자 GDF11*이 함유되어 있어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 주며, 호르몬 변화로 건조해진 피부에 보습 보호막을 강화하여 가려움을 완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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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란스의 스무딩 바디 스크럽은 각질 제거 작용을 하는 대나무 파우더와 피부 정화에 효과적인 모링가 추출물, 스크럽 후 건조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보호해주는 리코라이스 추출물 및 시어버터 성분을 주 원료로 한다. 주 2~3회 정도 젖은 피부 또는 마른 피부에 빠르고 가볍게 마사지한 후, 물로 깨끗이 씻어내면 된다. 스크럽은 임신 초기 건조함으로 쌓인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해 튼살크림의 효과를 증가시키며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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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의 바디 리펌 스트레치 오일은 유채씨, 호호바 유채씨, 호호바 오일 등 2가지 식물성 천연 오일을 함유해 피부의 유연성을 증대시키고, 피부 속 탄력 케어를 돕는 예비맘 전용 바디 오일 제품이다. 흡수가 빠른 오일 텍스처로 제품을 펌핑하여 적당량을 전신에 가볍게 마사지해주면, 지중해 해심에서 추출한 파디나 파보니카 성분이 피부 속부터 차올라 촉촉한 수분감과 탄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자연 추출물을 사용해 입덧으로 냄새에 예민한 예비맘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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