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가수 황치열이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빠른 매진 소식에 미처 티켓을 구하지 못한 다수의 국내외 팬들의 티켓 추가 오픈 문의가 폭주하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황치열 소속사 HOW엔터테인먼트 측은 "첫 번째 대규모 팬미팅이 팬들의 성원 속에 전석 매진됐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뜻 깊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hero16@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